대전광역시는 2017년 제2차 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3곳은 해피트리목공협동조합, ㈜공감만세, 대전광역자활센터,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미성씨앤씨, 100세인생반찬, 구월애, 블룸워크, 대전 청소년성문화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대전지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배재대학교 ICT융합새일센터다.
시는 2015년‘대전광역시 홍보매체 이용조례’를 제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홍보판, LED전광판 등 전체 홍보매체의 약 30%인 70면을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에게 6개월 단위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40개 사회적기업 및...read more
출처 : 국제뉴스 2017.11.07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576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사회적 경제로 미래를 꿈꾸다! (0) | 2017.11.07 |
---|---|
한국에너지공단, 사회적기업에 빛을 선사하다 (0) | 2017.11.07 |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일자리 만든다 (0) | 2017.11.07 |
천안시,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 조기 초과달성 (0) | 2017.11.07 |
충북사회적경제상위원회, 오는 12일까지 수상자 후보 추천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