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한 '2017년 제3회 부산사회적경제영화제'가 지난 4일 폐막했다.
영화제는 노숙자의 문제와 다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다룬 개막작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을 시작으로 시・청각 장애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그리고 국내 사회적기업 속에서 순조롭지는 않지만 삶을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폐막작 ‘야근 대신 뜨개질’이 상영되었으며, 전편 모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센터가 주최하고...read more
출처 : 녹색경제 2017.11.08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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