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임대주택 단지 안에 있는 상가에 총 120개의 사회적 기업을 입점시키기로 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5개를 유치한 데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LH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셈이다.
20일 LH에 따르면 내년 임대주택 단지 안에 유치할 사회적 기업의 숫자는 30개로 확정됐다. 세부적으론 영구임대주택단지 안에 20개다. 노후화한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read more
출처 : 헤럴드경제 2017.11.2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200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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