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산림형 사회적 경제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2년까지 6만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재현(사진) 산림청장은 “산림재해 현장대응능력 강화, 국·공립 산림복지지설 확충 등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일자리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클러스터 육성과 나무의사, 산림치유·교유 등 전문 업종을 신설·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지금까지...read more
출처 : 서울경제 2017.12.26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80EL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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