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3개월간의 ‘양산시 사회적기업 실태조사 및 신규모델 발굴’ 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관내 사회적기업 실태 조사 및 분석, 지역 특화 신규 모델 발굴, 양산시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새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정책에 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로 양산시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회적기업 실태조사 결과 매출과 근로자수는 전국 평균(23명, 양산시 19명)에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취약계층 고용비율을 전국평균 59%보다 5% 높은 64%로 취약계층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read more
출처 : 경남도민신문 2017.12.26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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