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퇴직을 앞둔 임금피크제 직원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섰다.
공기업 직원이 수십 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지원해 역량을 높이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기회로 삼는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기업이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남부발전과 사회적기업연구원은...read more
출처 : 한국경제 2018.01.10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05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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