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등이 참여한 ‘2018년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가 상설장터로 열린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7일 평택시청 분수광장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를 열었다.
이번 장터는 특별히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열리는 평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알뜰나눔장터’와 함께 ‘사회적경제’가 시민들 속으로 더 가까이 가려는 취지의 상설장터로 열리는 첫 장터이다.
이번 장터에는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마을공동체 등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먹거리는 물론 지역농산물 판매 및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으며 특별히 이천의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광목침구제작 기업 ‘코잠협동조합’, 화성의 ‘열매협동조합’의 판매부스가 함께 참여해 ‘따복’이라는 브랜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reaad more
출처 : 매일일보 4월 9일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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