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구청장 강성태)와 사회적기업(4개 기업) 및 청년 참여자 5명은 지난 7월 31일 수영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조직 청년 일자리 사업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사회적기업은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 청년들은 2020.6월까지 안정적인 직장을 갖게 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의 급여와 교통비, 사회보험료 수당 및 기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7천만원 중 행정안전부가 46% 수영구 37% 참여기업이 17%를 부담하는 사업이다...read more
출처 : 부산일보 8월 1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801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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