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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강원 News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강익 센터장 인터뷰] 잘 키운 '사회적기업' 하나가 소멸되는 마을을 살린다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18. 11. 22.

영리를 추구하는 시장경제가 불평등 사회양극화 같은 부작용을 야기하면서 언제부턴가 시장경제의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가 주목받고 있죠. 경쟁과 독점보다는 협동, 나눔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해보자는 취지인데요. 강원도에도 이같은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고 활성화하려는 기관이 있습니다.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인데요. 시사포커스 목요초대석 오늘은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강익 센터장 초대했습니다.


◇박윤경>안녕하세요, 센터장님?

◆이강익>네, 안녕하세요?

◇박윤경>센터장으로 책임을 맡게 되셨는데, 어깨가 무거우시겠어요?

◆이강익>많이 부담이 됩니다.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이 1천개가 넘어섰고,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센터의 핵심업무를 맡게 돼 부담이 많은 상황입니다...read more


출처 : 노컷뉴스 11월 20일 

http://www.nocutnews.co.kr/news/506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