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자립에 기여하는 효과적 수단입니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사단법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과 `협동조합 저변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예보 임직원부터 협동조합 및 여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나섬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약은 그간 `금융에 사회적가치를 더하는 예금보험공사`라는 비전 아래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가치 구현 사업 가운데 특히, 협동조합의 저변확대와 성장지원에 중점을 두고 공공부문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read more
출처 : 매일경제 12월 17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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