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8일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대구사회적경제 포럼’에 대구시의회 임태상 의원(기획행정위원장, 서구)이 토론자로 나서 성장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논의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적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임태상 의원은 토론에서, 일종의 대안경제인 사회적경제의 핵심주체는 사회적기업임을 강조하며, “사회적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이윤창출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경제적 자립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read more
출처 : 브레이크뉴스 12월 19일
http://www.breaknews.com/6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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