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3차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최종심사 결과, 총 27개 기업이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업체는 5개 시군 총 8개 업체며, 재지정된 곳은 7개 시군 19개 업체다. 교육사업으로는 지역사회 영유아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키튼 신체발달연구소'(춘천)와 `(주)제시카교육'(원주) 등이 신규 지정됐고, 관광분야로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하는 강릉의 `(주)커뮤니티워크'가 선정됐다.
춘천에서 복사용지, 신문용지, 중질지 등 생산·납품하는 `(주)함께사는 세상',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물 디자인 제작·납품 기업인 `(주)강원으로'(속초)도 새롭게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밖에도…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8. 15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원평팜스테이 마을 안행부 우수마을기업 선정 (0) | 2013.08.19 |
---|---|
도, 21일 인제서 풀뿌리 기업 일일체험 (0) | 2013.08.19 |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0) | 2013.08.16 |
‘원주 푸드’ 내년 87개 학교에 공급 (0) | 2013.08.16 |
[원주]협동조합존 발전 청신호 (0) | 201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