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강원 News1758 인제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인제군은 지난 16일 오후 하늘내린센터에서 ‘2013년 인제군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모두 7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35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와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18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959 2013. 10. 18. “‘커피나무’로 장애인 자립 도와요” 도내 장애인 창업 운영카페 1호점인 ‘커피나무’가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 오픈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심재달)와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장 서재명)은 14일 오후 원주 청사 1층에서 커피나무(대표 안명호) 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운영카페인 ‘커피나무’는 커피와 쿠키 등 판매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커피 등은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다양한 쿠폰과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의…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15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395 2013. 10. 16. 양양서 강원자활 한마당 행사 제9회 강원자활한마당이 오는 17, 18일 양양 송이조각공원에서 열린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전원표)와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 양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자활사업 종사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화합을 통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자활 관련 종사자 1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2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 종사자에 대한 표창식, 자활나눔장터와 자활홍보관, 자활상품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에는 낙산해수욕장 일대를 따라 전 참가자가 도보 여행길에 오른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16http://www.kado.net/news/articleView.. 2013. 10. 16.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역 혁신 가능” 강원청년지도자과정 일본 사회적기업 탐방기 4곳 견학…벤치마킹 장애인 능력별 고용 사회 적응에도 도움 한국분권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10기 강원청년지도자과정에 참여한 교육생과 지도자 등 51명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큐슈지역의 사회적 기업 4곳을 방문, 지역혁신의 모범적 사례들을 벤치마킹했다. 이들 교육생들이 견학한 시설과 시사점을 소개한다. ■어떤 기업 방문했나 강원청년지도자과정 교육생들이 찾은 사회적 기업은 가보챠니노쿠(호박나라), 펄 클럽, 벳푸유유, 미노리 4곳이다. ‘호박나라’라는 뜻의 가보챠니노쿠(호박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오이타현 타케다시의 폐교를 활용해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폐교를 개조해 식당을 자체 생산한 빵 등을 판매하면서 장애인들.. 2013. 10. 16. 풀뿌리기업 양성교육 도내 풀뿌리기업 자립화를 지원하는 교육이 강릉에서 열린다. 강원도 풀뿌리기업지원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제3차 강원도 풀뿌리기업가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에 기반을 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에 종사하는 풀뿌리기업가 양성을 위해 창업과 경영활성화, 자립화 등을 지원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16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600 2013. 10. 16. 도내 최초 도시형 마을 기업 탄생 도내 최초로 도시형 마을 기업인 ‘춘천여성협동조합 마더센터(이하 마더센터)’가 창립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1일 오전 춘천시 후평동 부안초교 인근 상가 2층에서 창립된 마더센터는 독일의 ‘마더센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그간 도내에서는 영농조합원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던 마을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은 있었지만 도시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기업을 설립한 사례는 마더센터가 처음이다. 춘천여성회(이사장 정희영)가 후평동 지역 여성 90여명을 조합원으로 창립된 마더센터는 가정주부들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보금자리로 센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공부방을 비롯…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0. 12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 2013. 10. 14.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