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각박해지면서 '힐링’이 유행이다. 그러나 ‘힐링’의 전도사가 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멘토가 필요하다. 누군가 이끌어야 치유와 봉사의 길이 열린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의료 및 사회단체의 봉사, 사회적 기업 활동이 대표적이다. 때론 육체적인 봉사가 더 큰 기쁨을 준다. 3.75㎏의 연탄을 옮기기 위해 1㎞가 넘는 언덕길을 가득 메운 학생들. 그들의 얼굴에서 봉사의 기쁨이 묻어난다. 봉사는 ‘자기 치유’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일자리가 곧 힐링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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