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사회적기업들이 출시 제품을 패키지 상품 세트로 구성, ‘솔향이야기’라는 통합브랜드로 시판에 들어간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솔향이야기’ 론칭 및 현판식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강릉 단오문화관 옆 단오풍정에서 최명희 시장과 이천식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박영주 강릉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솔향 이야기’는 강릉지역의 대표 이미지인 ‘솔향’과 지역 내 사회적 기업들의 다양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이야기’의 합성어로, 앞으로 강릉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생산하는 각종 제품과 서비스 등을 통합하는 착한 소비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2.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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