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사회적 기업들이 ‘웰니스(건강)’를 주제로 상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이어 ‘복합 매장'을 운영키로 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강릉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경화)는 올해 지역내 사회적 기업 16곳과 함께 웰니스 관련 산업 공유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 모델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각 사회적기업들은 △방문요양 및 간호 등 재가 서비스 △친환경농업 농산물 및 자연발효 식품 가공·생산·판매 △숲해설 및 생태 체험, 환경교육 △결식아동 도시락 및 어르신 무료급식 활동 △강릉단오문화콘텐츠 개발 사업 △공정무역 △독립영화 △농촌관광 및 관광문화 컨설팅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트워크측은 이처럼 다양한 사업 분야 가운데 ‘웰니스’와 관련된 부분을 결집시키고 재탄생시킴으로써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한다는 목표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2. 10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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