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시장 살리기에 민·관이 팔을 걷고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 23일부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옛 시청사 부지 내에 무료 공영주차장 150면을 24시간 추가 개방했다.
시와 원주문화재단은 또 21억여원을 들여 백종수 시 경제문화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전통시장이 몰려있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을 종합 컬처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생활체육회도 오는 29일 오후 2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 시민복지센터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즐겨찾기 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서는 줄넘기를 비롯해 팔씨름, 투호, 비석치기 등의 놀이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03. 26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3250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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