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방문단 24~30일 방문
신협·사무국 시스템 견학
2016년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통화 유통사업을 위한 방문단이 24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영국 브리스톨시를 방문한다.
백승호 도사회적경제과장을 비롯해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전문가 등 총 4명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30일(한국시간)까지 브리스톨파운드(BP)를 운영하고 있는 BP신협과 사무국을 비롯해 BP 아이디어를 낸 연구소, 브리스톨시, BP가맹점 및 생산농가 등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영국 브리스톨시는 43만명의 소규모 도시로 2012년 시 정부 주도로 지역화폐인 브리스톨파운드(BP)를 발행, 국가화폐인 파운드와 등가 교환이 가능하고 지방세까지 지불 할 수 있다. 현재는 약 650개의 가맹점을 비롯해 실물통화와 온라인, SNS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까지 구축돼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6. 24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40623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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