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내 사회적경제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도내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협동조합법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 3월 현재 174개의 조합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도내 사회적 및 마을기업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우수 협동조합을 소개한다. ■ 상상초콜릿 협동조합 상상초콜릿 협동조합(이사장 고복규·사진)은 지난해 7월 고한시장 내 고객쉼터 공간에 초콜릿 카페인 ‘시장에 처음와 본 초콜릿’을 오픈하면서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츨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6. 30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87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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