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랭지 밭 일원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농가들마다 고소득의 부푼 꿈에 웃음꽃이 활짝이다.
군에 따르면 2007년 정선에 첫 도입된 블루베리는 현재 20여㏊에서 재배 중이며,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 지대의 특성과 석회질의 토질로 인해 알이 굵고 단단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정선블루베리협동조합(이사장:이삼용)은 모두 13개농가가 참여, 11만2,000여㎡ 면적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재배방법과 생산 유통망 확보, 2차 가공식품에 대한 연구도 함께 병행 중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4. 06. 30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0629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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