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갈거리사랑촌(대표 곽병은)이 협동조합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갈거리협동조합은 오는 12일 밝음신협 대강당에서 '빈곤과 협동조합’을 주제로 설립 10주년 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좌장을 맡은 송정부 상지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권영근 한국농어촌연구소장과 이상길 원주노숙인센터장이 각각 주제·사례 발표에 나선다.
세미나 패널에는 곽병은 갈거리사랑촌 대표와 김선기 원주협동사회네트워크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빈곤과 협동조합의 관계를 규명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9. 11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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