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적 경제제품 상설판매장인 ‘강원곳간’(숍인숍)이 올 연말까지 7개 점포로 확대 운영된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사회적경제 유통기획단 3차회의 및 강원곳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후 신규로 운영에 들어가는 강원곳간은 △춘천 봄내가 자란다(5호점) △춘천 소박한 풍경 COOP-BOX(6호점) △동해 가온협동조합 소이앤허브(7호점) 등 3개 업체다.
또한 유통기획단 3차 회의에서는 사회적 경제조직 상품진단 컨설팅 사업,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체험학습·관광벨트 조성지원 사업, 사회적 경제 홍보 및 마케팅지원 사업 등 2015년 판로지원 사업 시책 제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기원 한림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신진섭 사회적기업 이장 대표, 김대진 한살림 강원영동생협 상무, 양정열 횡성친환경가공생산자연합회 이사 등이 패널로 나서 ‘강원도 사회적 경제 지역매장과 지역물류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9. 15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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