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겨울올림픽 개최 후 사회적 경제 유산을 창출하는 레거시(legacy) 프로젝트가 도내 마을기업의 ‘빈익빈 부익부’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유정배)는 올해까지 융합 비즈니스 발굴을 마치고 △2015~2016년 올림픽 관련상품 개발△2017년 사회적경제조직 프레올림픽 참여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참여 등 단계별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마을·사회적·자활기업 및 협동조합의 컨소시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선순환적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구축은 물론 올림픽 틈새시장 공략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센터는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네트워크 연합체를 대상으로 올림픽을 겨냥한 우수상품 공모를 실시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10. 20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0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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