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미술의 가치 발견과 미술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한 달간 민간 사회적기업 주도로 마련된 `춘천 오렌지아트페어'가 11일 성황리에 폐막됐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스톱모션관에서 `내 인생의 만화경'을 타이틀로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아트페어는 관 주도나 지원 없이 예비사회적기업인 대풍이네 유한책임회사(대표:고은희) 주관으로 진행돼 그 의미가 컸다.
김기한씨 등 전국의 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내 인생의 만화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회화, 조각, 공예, 설치작품 사진 등 105점의 작품을 전시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5.01.12.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501110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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