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역자활센터 개발
꽁꽁축제장서 시식·판매
맛·식감 우수 구매 잇따라
제3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 3일간 15만여명이 찾는 대박행진을 시작하면서 홍천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홍천 쌀찐빵'도 함께 폭발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홍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김상도)와 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명숙)에 따르면 지난 3~4일 준비한 홍천 쌀찐빵 440여개 상자가 완판되는 등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홍천 쌀찐빵'은 저소득 계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홍천지역자활센터에서 개발해 홍천특산품으로 육성, 브랜드화한 상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홍천지역자활센터는 2013년 3월1일부터 홍천읍 희망리 내고향마트 건너편 상가에 `홍천찐빵사업단'을 개설해 현재 남기봉 반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참여자들이 매일 정성스럽게 찐빵을 만들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5.01.06.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50105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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