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직원들과 내방객을 위한 청사 내 문화공간이자 북 카페 역할을 해온 '달빛카페'가 자활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달빛까페는 지난 4월 공개경쟁방식을 통해 운영사업자를 공모했고 '협동조합 빅샌'이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됐다.
달빛카페 운영업체인 협동조합 빅샌은 도내 제1호 직원자활기업 협동조합이다. 지난 2014년 출범해 현재 조합원 5명으로 구성되어 연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중이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강원 2015.05.18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18_0013668702&cID=10805&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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