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관광객 증가따라
유휴지 관광자원 활용
원주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하상가 ‘협동조합 광장’ 공간이 대폭 확장된다.
원주시는 지난 2013년 국비지원으로 조성한 협동조합 광장을 찾는 외부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하상가 내 유휴공간을 관광자원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유휴공간은 △전시·판매장 △드림 카페 △소통공간 터 △인큐베이팅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전시·판매장은 지역 내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생산품을 취급하며 드림카페의 경우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 영역 진로와 현장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협동조합 ‘인큐베이팅’ 공간은 성장잠재력은 우수하지만 초기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무공간으로 무상 제공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5.08.05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42667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시, 청년 창업 교육·지원 (0) | 2015.08.10 |
---|---|
강원대-강원네트워크, 사회적 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0) | 2015.08.07 |
사회적기업 공모 철원2개업체 선정 (0) | 2015.08.05 |
마을기업 박람회, 9월 춘천서 개최 (0) | 2015.08.03 |
지역형 사회적기업 공모 (0)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