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 시와 노래가 함께 하는 공연 기획·실행
강원도 영월군은 영월문화재단과 여놀장협동조합의 ‘시와 별 예술학교’가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4월 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별 예술학교’는 시 창작교실과 밴드음악교실을 병행해 창작한 시로 노랫말을 만들고 마을밴드를 육성하며, 각 강좌 구성원들이 상호 연계해 시와 노래가 함께 하는 공연을 기획·실행하는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월문화재단과 여놀장협동조합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전문예술가로 양성해 지역주민 주도의 문화예술축제를 기획·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별 예술학교’는 4월2일부터 11월12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오후 1시~5시) 창작 2시간, 밴드음악 2시간 등 총 4시간 교육으로 운영된다…read more
출처 : 포커스뉴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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