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100여곳 참여
6500명 찾아 성황
공연·체험도 호응
춘천 육림고개 활성화를 위한 시민장터(프리마켓)가 지난 달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풍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진 궂은 날씨에도 불구 시민장터가 열린 육림고개 일대에는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 6500여명이 찾아 북적였다.
시민장터에서는 시민,어린이,기관단체가 상인으로 나선 100여개 노점이 운영,의류를 비롯해 도서,가전제품,장난감,수공예품 등의 중고물품과 사회적기업 생산품마을기업 생산품,협동조합 생산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물품 판매 외 각종 공연과 전통놀이체험 등도 열려 재미를 더했다.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정액은 자율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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