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마켓, 쟁강게스트 마을공동체 등 5개사업체…오는 23일 발대식
춘천시(시장, 최동용)의 5개 주민사업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과 마을 공동체인 ‘두레’의 합성어로 지역 주민이 사업체를 만들어 그 지역 특색을 살린 여행, 기념품, 숙박, 먹거리, 레저스포츠, 문화예술 등의 체험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라온마켓(기념품 운영 시스템 구축) △쟁강게스트 마을공동체(숙박업소간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만들어봄(한지 기념품 개발) △코너스톤(로컬푸드 식음료 개발) △소양강뚝방길(야시장 운영 시스템 구축 및 협동조합 식용 판매부스 운영)이다…read more
출처 : 강원신문 2016.09.12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8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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