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14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지정됐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유정배)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차 공모 결과,도내 14개 창업팀이 예비사회적기업에 진입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지정된 창업팀을 포함하면 올 한 해 동안 31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는 도내 창업팀 중 60% 이상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한 것으로 전국 창업팀의 진입달성률(10%)을 상회하는 수치다. 앞으로 이들 예비사회적기업에게는 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과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정배 센터장은 “산업기반 시설과 일자리가 부족한 강원도의 대안은…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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