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평창 블루 페스티벌 '강원도사회적경제 직거래장터'

지난 8월 25일~26일, 휘닉스평창에서 블루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휘닉스평창과 강원도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맥주와 공연이 어우러진 페스티벌로 마켓에서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했습니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함께 강원도 로컬푸드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강원곳간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페스티벌에는 청년핸드메이드 팀도 참여했다고 하네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와 캘리그라피, 디퓨저 등은 구매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공연의 시작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메인 페스티벌인 26일에는 다채로운 메인 공연과 디제잉 파티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신나는 공연으로 볼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페스티벌!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알찬 제품과 알록달록한 핸드메이드 상품이 함께해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