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이 2017년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지역사회적경제 허브센터와 함께 사업을 시행 중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2017년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은 지역사회를 선도할 신규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에선 20여개 시군이 신청해 영덕군 등 9개 시군이 지난 5월 선정됐다.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3회에 걸쳐 영덕읍․영해면․강구면사무소에서 개최한...read more
출처 : 경상매일신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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