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농어민, 사회적기업 같은 중소생산자와 소상공인 소비자가 힘을 합쳐 대기업 유통조직과 경쟁할 수 있는 '개미 연대 유통조직'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공정소비협동조합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사회적유통플랫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사회적 유통플랫폼의 한 모델로 이같은 조직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원인성 공정소비협동조합 대표는 "상생·공정·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시민협동기업형 옴니채널을...read more
출처 : 머니투데이 2017.12.12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527347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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