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7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ㆍ사업개발ㆍ시설장비ㆍ특화사업 등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4개 분야에 48억 원을 투입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지원사업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된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7곳은 취약계층 고용, 다문화 카페 운영, 책 놀이 돌봄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시설ㆍ장비구매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재정지원사업 4개 분야의 공모사업 결과 일자리 창출 지원 23개 기업(43억 원), 사업개발비 지원 19개 기업(3억 원), 시설ㆍ장비구매비 지원 13개 기업(1억 원), 특화사업 2개 기관(1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read more
출처 : 경남매일 4월 29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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