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12월까지 부산 기장군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에 '사회적경제 상설 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장터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열린다.
장터에는 고구마를 재배·가공해 판매하는 조내기고구마를 비롯해 지역 청년창업기업 아랑뜨, 얼텀, 르쁘띠 캔들 등 경쟁력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한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6월 5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5/0200000000AKR2018060502480005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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