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현장의 시선이 날카롭다. 사회적 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속가능성에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정부는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지원 규모를 연 500팀에서 1000팀으로 확대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지원 기간은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경우 2년간 최대 연 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THE PR 7월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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