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사회적 기업들이 초비상 상태다. 불만 또한 폭주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국정과제 중 하나다. 그러하기에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노력과는 달리 입법 미비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책은 현재도 공중에 떠있는 상태며 활성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예산부족,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 대책없는 행정 등 그 피해는 사회적 기업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read more
츨처 : 프레시안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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