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대구와 충남에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대구와 충남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지역사회에 흩어져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유통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대구시와 충남도에는 각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8월 9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8/0200000000AKR201808081262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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