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희망재단(이사장 장학도)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사무소에서 재단 관계자 및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폐광지역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협약을 진행했다.
‘2018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은 폐광지역 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의 창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개 팀에 총 1억 7400만 원(각팀 최대 30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올해 선정된 창업지원 팀은 ▲극단 베짱이(청년 문화예술인 플랫폼 카페 사업) ▲동막 4리 학포란 영농조합 법인(마을 일자리·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식당운영) ▲문화창작소 광부댁 협동조합(광산지역 스토리를 엮은 연극 제작과 공연)등이다...read more
출처 : 프레시안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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