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도시철도 양동시장역이 양동시장과 연계, 사회적 기업 메카로 특화 조성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이종국)은 10일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역에 '사회적경제 전시관'을 개관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전시관'을 통해 양동시장역 지하1층 대합실에 17㎡규모로 사회적 경제 기본 가치를 알리는 홍보판과 사회적 경제 기업 상품전시대를 설치, 시민들에게 상생과 나눔의 삶을 안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기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동시장역이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교류가 펼쳐지는 사회적 가치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ad more
출처 : 중도일보 12월 12일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120100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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