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종합발전계획 보고회
인적자원 육성·시장 조성
올림픽 경제사업 발굴도
강원도가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7일 도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보고회’를 갖고 향후 사회적 경제 실천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오는 2018년까지 GRDP(지역내총생산)의 0.24%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사회적 경제매출비중을 3%까지 끌어올리기로 하고 인적자원 육성과 시장조성, 비지니스고도화 방안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는 현행 풀뿌리기업지원센터를 오는 2015년까지 사회적경제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도내 사회적 경제네트워크의 허브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사화적경제관련 정책과 사업의 협의 및 심의를 전담할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도청 내에 사회적경제과를 신설, 지원에 나서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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