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지역 자활기관의 일자리 사업이 활발하다.
횡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정현수)는 2008년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아 온 3개 기업이 각종 지원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기업 가운데 방역 청소 사업체인 빛드림과 열린 사회서비센터의 경우 11명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80~90명의 고용을 창출, 유지해 성공을 거두고 있고 한전 전선 청소사업인 드림 클린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하는 등 자생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센터는 또 민관 협력사업을 활성화해 관공서의 다양한 우선 사업 위탁 및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예산지원이나 사업관리의 행정적 간소화를 도모…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8. 21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커뮤니티비즈니스 1호점 '상상초콜릿' (0) | 2013.08.21 |
---|---|
도내 소상공인 불황 극복 머리 맞댄다 (0) | 2013.08.21 |
[춘천]`봄내가 자란다' 한가위 선물세트 예약판매 (0) | 2013.08.19 |
원주 광대패 ‘모두골’ 오늘 창단 20주 기념식 (0) | 2013.08.19 |
예비 협동조합 40% 중도 탈락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