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주민소득 증대 효자 마을기업 키운다

정선군 오늘 12개 마을단체 대상 설립지원 교육 열어

【정선】정선군이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마을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5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4 마을기업 설립지원을 위한 입문교육을 열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설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마을기업 설립지원 교육에는 여량면 레일바이크마을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정선읍 가리왕산마을 등 모두 12개 마을단체에서 25명의 대표가 참여한다.


군의 경우 현재 임계면 백두대간약초나라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화암면 북동리사랑 영농조합법인 등 7개 마을기업이 지정돼 육성 중에 있으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25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9240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