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의 산실인 원주에 다양한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허브공간이 조성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내 지하상가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원창묵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지원센터 개관식과 `협동조합 메카 원주 선포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처음 조성된 협동조합 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일산동 지하상가 921㎡에 사무실을 비롯해 홍보·전시실, 체험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또 협동조합의 역사와 의미, 가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젊은 층을 위한 만남의 광장 등이 들어섰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0.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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