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일자리 3104개를 창출·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목표로 한 1580개 일자리에서 약 200% 초과 달성한 셈이다.
영월군이 제공한 주요 일자리는 지역 특산물 상품화 사업, 지역 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공공근로사업, 행정정보화 및 주요 공공시설관리 등이다…read more
출처 : 뉴스1 201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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