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최대의 학생 동아리축제 본선에 대거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원통고에 따르면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전시·체험 부문에 5개 동아리, UCC 제작 부문에 1개 동아리 등 모두 6개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경기 안성고 11개 동아리, 서울 하나고 7개 동아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이다.
원통고 2학년을 중심으로 구성된 30여명의 학술동아리 학생들은 내설악 곤충 전시, 공공미술, 사회적기업의 운영, 노인 주거복지, 유전공학 식품 등 인제와 강원도의 특색을 살린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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