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학·연의 모든 역량이 결집된 (가)평창동계올림픽 민관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경배 강원발전연구원 일자리·인재개발센터장은 28일 평창군 진부면사무소에서 `동계올림픽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찾아가는 정책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지 센터장은 현재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지역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책임주체가 없는 상황이라며 사회적경제 영역이 동계올림픽 특수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기업육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팀 설치, 운영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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