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청동리 맑은샘 영농조합의 이해영(71·사진) 관리이사가 노인취업에 기여한 공로로 14일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관리이사는 천동리 이장을 맡아 마을 가꾸기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난해 5월 마을기업으로 맑은샘 영농조합법인을 시작해 청정 지하수를 이용한 무공해 콩나물을 생산, 마을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맑은샘 영농조합은 천동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고용해 월 2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 노인취업에 앞장서 이날 대한노인회장 표창과 상패를…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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