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1년 동안 도내에서는 100개가 넘는 협동조합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도내에는 총 102개 협동조합이 도로부터 설립신고서를 받았다. 이 중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31곳(30.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이 25곳(24.5%), `농업·어업 및 임업'이 13곳(12.7%), '교육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등이 각 5곳(4.9%)으로 뒤를 이었다. 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도·소매업 또는 가공품 제조 등의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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